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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온다리프팅, 지방과 탄력 함께 고려해야
2026.08.25
국소 부위의 지방과 피부 탄력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비수술적 바디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개선이 어려운 복부와 허벅지, 팔뚝 등의 셀룰라이트와 피부 처짐을 함께 관리하려는 경우 관련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바디 온다리프팅은 기존 고주파(RF) 리프팅과 달리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 이용하는 시술이다. 피부 내부에 열 반응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표피에서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면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술 과정에서는 진피층의 콜라겐 재배열과 신생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방층의 대사 반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 개선뿐 아니라 국소 부위의 지방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
온다리프팅은 적용 부위에 따라 피부 온다리프팅과 바디 온다리프팅으로 구분된다. 바디 온다리프팅은 주로 7mm 전용 핸드피스를 사용해 피하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며, 허벅지와 복부 등 셀룰라이트가 집중된 부위에 적용된다.
특히 바디 온다리프팅은 단순한 체중 감량으로는 개선이 쉽지 않은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줄이기 위한 목적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절개나 수술 없이 시행되는 비침습적 시술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지방의 양과 분포, 피부 두께, 탄력 저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만큼 동일한 시술이라도 적용 방법과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개인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청담셀팅의원 윤상아 원장은 "바디 온다리프팅은 지방 감소와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비수술적 시술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셀룰라이트의 정도와 지방층의 두께, 피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사용하는 핸드피스와 에너지 설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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